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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영일기] 180918 다섯번째 강습 본문
저번엔 킥판을 안고 뒤로 누워 발차기로만 나아갔는데, 오늘은 팔을 뒤로 쭉 뻗고 가는 연습을 했다. 무릎이 물 밖으로 나오면 안되는데 계속 수면 근처에서 발을 찼다. 배를 살짝 내밀고 아주 릴렉스한 상태로 누워가는 것이 핵심인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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